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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2024.09.27 22:52

RN 으로 VIC 190 영주권 비자 초고속 그란트 받고 글 남깁니다. 박신명 법무사님 감사합니다~
주정부 인비를 받은지는 4주, 롯지 14일 만에 비자를 초고속으로 받았습니다.
비자 신청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 유료 상담을 먼저 받은 적이 있는데 사소한 것도 걱정하고 고민이 많은 제게 구체적이고 속시원한 대답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법무사님 정말 꼼꼼하신 분입니다. 상담을 받고 난 다음엔 비자 롯지도 법무사님을 통하면 좋겠다는 확신이 들었구요.
정확하지 않은 블로그 글들에 의존해야 하거나 그마저도 정보가 부족한 와중에 마음 편하게 법무사님께 여쭤보고, 준비서류를 잘 챙겼는지 법무사님과 함께 확인해서 좋았고, 덜렁대는 제가 추가 서류 요청없이 한 번에 비자 심사를 통과했으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ㅎㅎ
궁금한 게 많은 물음표 살인마라 쬐끔 죄송했지만 나중에 어머니 호주로 모실 때 또 같이 하고 싶습니다 ㅎ
법무사님께서 추신으로 영어 성적이 좋다고 개인적인 칭찬을해주셨는데, 왠지 모를 따뜻함을 느꼈어요 철저한 이미지이실 거 같지만요.. 한국 입시교육의 부(?)작용이라 볼 수 있겠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법무사님 다음에 또 뵐게요!

이 해민 2024.09.17 19:07
박신명 법무사님을 소개해 주신분은 저의 처형께서 먼저 영주권을 받으신후 저에게 소개를 해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처형께서 저에게 박신명 법무사님의 일처리하시는 스타일이 너무 정확하시고 빈틈이 없으시기 때문에 헛된 희망같은건 처음부터 싹을 잘라 버리시기에 상담을 해보고 법무사님께서 가능하다하면 사업비자를 진행해보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나네요^^. 지나보니 그말에 100% 동감합니다. 저는 2021년2월에 188A grant를 받고 2021년8월23일에 호주에 입국해서 2년간사업을 진행하며 조건을 맞춘뒤 2024년2월에 PR VISA를 신청해 2024년7월에 영주권을 받을때 까지 언제나 정확하시고 빈틈없이 관리해주셨습니다. 저는 법무사님이 계시는곳과 거리가 있어 비록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큰 믿음을 가질수 있었던건 법무사님이 지난 긴시간동안 쌓아올린 결과및 평판때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의 가족들이 호주에 잘 정착할수 있게 해주신 법무사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Lee.SW 2024.02.16 18:28
제 동생이 먼저 박신명 법무사님과 진행하여 작년에 영주권을 받았고, 나중에 제가 영주권 신청 자격이 갖춰졌을 때, 동생의 추천으로 저도 189 영주권 비자를 법무사님을 통해 진행한 케이스입니다. 처음에는 혼자 진행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영주권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법무사님을 통해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법무사님으로 통해서 진행한 것이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89 인비테이션을 받고 어플리케이션을 제출한 후, 추가자료 요청 없이 정확히 한 달 만에 승인이 났습니다. 법무사님의 철저하고 세심한 서류 검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제 문의사항에 최대한 빨리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이 글을 통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김진경 2024.02.08 16:40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다가 호주에 간호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어 박신명 법무사님과 함께 482비자 어플리케이션을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질문이 많아 서류 준비하는 동안 여러가지 여쭤봤었는데 늘 빨리 답변주시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심지어 2/5일에 어플리케이션 제출하고 2/8일에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법무사님 덕분에 꼼꼼하게 서류 잘 준비해서 3일만에 비자 승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지혜 2023.08.30 14:17
2022년 간호대 졸업 이후 졸업비자, 그리고 기술이민으로 190비자를 박신명 법무사님과 함께해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2023년엔 법무사님 통해 제 파트너까지 파트너비자 받았네요! 저희의 비자를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내년에 있을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처음 입소문으로 추천받아 호주조타를 알게되었는데 연락도 항상 잘되시고 궁금한거 있을때 이메일 보내면 바로 칼답장이 와서 마음 든든하게 준비했습니다. 누가 비자관련 물어보면 저도 늘 호주조타 추천하고 있어요. 예전에 제가 막막할때 전화 요청드렸을때 차분하게 전화도 해주시고 그 때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박주연 2023.08.02 15:53
존경하는 박신명 법무사님

저는 2023년 2월에 호주 영주권을 받은 박주연 입니다. 오랜 기간을 기다렸던 영주권 승인 소식을 받아서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늦게나마 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2013년 처음 워킹 홀리데이로 호주에 입국한 이후, 학생비자를 거쳐 489비자를 받은 후 2년간 지방거주하며 1년 풀타임으로 일을하였고 , 그리고 2021년 11월에 887비자를 신청한 후 2023년 2월에 영주권 비자 승인을 받았습니다. 저의 이민과정은 상당히 복잡하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마침내 원하던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99.9%의 성공은 법무사님과 호주조타 에서 제공해주신 놀라운 지원과 도움 덕분이라고 확신합니다. 기술심사 준비부터 시작하여 영문실라버스 준비까지 세심한 조언과 지원으로 저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셨습니다. 호주조타 에서 제공하는 전문적인 도움 덕분에 한 번에 모든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어서 비자 신청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489비자 신청 시 Abury (NSW)지역에서 인비테이션을 받을 때까지 이메일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조언을 주시고, Kalgoolie(WA)로 이동과정에도 안심시켜주시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지원과 관심 덕분에 저는 어려움 없이 비자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자 신청 과정에서 이민성의 추가서류 요청 없이 한 번에 통과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박신명 법무사님의 전문적인 지도와 충실한 준비로 인해 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후기를 통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영주권을 받은 이후로는 마음이 홀가분하고 가벼워졌습니다. 어렵게 받은 영주권에 대한 감사함이 배가 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영주권을 성공적으로 받으실 수 있기를 기원하며, 준비하시는 분들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 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신명 법무사님의 수고와 노력, 그리고 열정에 무한한 감사와 신뢰를 보내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남길 기대하며 이 편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YHJ 2023.07.25 19:41
아래 글 쓴 카펜터의 아내입니다. 남편에 이어 저까지 글을 남기는 이유는 꼭 다른 분들께 호주조타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지인은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법무사에게 어떻게 일을 맡길 수 있냐고 했지만, 얼굴을 몇번봐도 여기저기서 실수담이 들려오는 법무사분들 보다는 훨씬 믿음직하고 일을 잘하신다는 것을 비자 진행 과정 중에 여실히 느꼈습니다. 언제나 정확한 답변을 신속히 주셨고, 확실하지 않은 것은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MBTI하시면 완전 T나오실 것 같이 칼같은 일처리로 왠지 로보트같은 법무사님이셨는 데 비자가 나오자 F로 바뀌셔서 ^^웃음이 들어간 메일로 행복하게 축하해주셔서 정말 저희도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당연히 영주권 비자할 때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NGL 2023.07.15 15:45
491 승인 받았습니다. 카펜터로 진행하였고,
23년 3월에 비자 신청, 7월에 승인 받았습니다.
항상 정확하고 신속한 답변 덕분에, 답답한 마음없이 편안하게 비자 수속을 진행할 수 있었고,
꼼꼼하게 진행해주셔서 추가 서류없이 한번에 승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비자 진행을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Bella 2023.06.29 21:19
드디어 너무나 기다리던 801 파트너 영주권 비자를 승인 받았습니다. 이틀 전에 법무사님으로 부터 이메일을 받은 이후로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질 않네요. 호주에 워홀 비자로 온 뒤로 최고로 마음 편한 요 며칠이였습니다. 법무사님을 믿었기 때문에 당연히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원래 제가 승인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날보다 2-3달이 더 걸려서 걱정을 좀 했습니다.

승인 이메일 받기 바로 전 날 제 파트너에게 이민성에서 전화가 왔었다고 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제 생년월일과 파트너의 생년월일을 묻는게 다 였다고 하네요. 801비자 승인을 기다리고 계신분들에게 혹시라도 전화가 올수도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820과 801 모두 법무사님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 문제없이 완벽하게 준비해서 승인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에 대한 정확하고 명확한 답변들 서류 준비에 관한 세세한 부분들까지 전부 완벽했습니다. 그 누구든 호주 이민을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면 호주조타의 박신명 법무사님을 적극 추천 할 것입니다. 법무사님 지금까지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부모초청비자를 생각하게되면 아마 다시 도움을 받고자 연락 드릴 것 같습니다. :)
Joon P 2023.06.29 08:40
지난 3월 즈음에 간호 기술이민으로 190 승인받았습니다.
주신청자는 와이프고 저는 디펜던트로 들어간 비자였습니다
법무사님과는 학생비자 때부터 같이 비자 진행했었고 영주권 받기 까지 모든 과정 꼼꼼히 진행해 주셨습니다.
질문을 좀 많이 한편 이라고 생각하는데 답장을 하루 이상 넘겼던 적이없고 항상 합리적인 답을 제시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비자가 파트너로 묶여있었어서 이민성에서 사실혼관계에 관한 증빙을 요구했었는데 요구 서류가 어마어마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관해서도 깔끔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주변에 거리낌없이 추천드릴만한 법률서비스인것 같습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영주권이나 기타 비자 진행하시는 분들도 좋은 결과 나오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Brismin 2023.03.20 20:08
186 ENS TRT Stream 승인 받았습니다.

2017년 8월 18일 타일 업종으로 457비자 신청
2018년 9월 4일 노미네이션 비자 동시에 승인

457비자를 신청할 당시엔 회사에 직원이 고용주 포함해서 7명이 있었습니다.

2022년 2월 23,4일 ENS TRT Stream 노미네이션, 비자 신청
2023년 2월 20일 이민성으로부터 노미네이션 추가 자료 요청.
2023년 3월 20일 노미네이션, 비자 동시에 승인.

457로 일을하면서 고용주는 직원을 감소해서 2022년 8월엔 저랑 고용주 단 둘만 회사에 남았습니다. 회사의 직원이 감소한다는 것은 회사의 매출액이 줄어드는 것이므로 비자에 관련해서 타격이 있을까 걱정돼서 법무사님께 여러번 자문을 구했습니다. 법무사님 믿고 계속 밀어붙인 결과 13개월 만에(코로나 기간에 제 주변 사람은 26개월에 걸려서 받았습니다.) 186 영주권 비자 승인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신명법무사님!
Ah Sin 2023.03.16 09:11
파트너 비자 820 승인받았습니다!
신청한지 3개월도 안되어서 너무너무 놀랐습니다.
파트너 비자 신청하기 전에 여러곳을 알아봤었는데 대부분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비쌋기때문에 어떻게 하나 고민하던 중 저랑 친한 언니가 박신명 법무사님에게 190 신청을 해서 승인을 받았다고 너무 꼼꼼하게 잘 대행해주신다고 하길래 신청 전 상담을 했는데 가격도 너무 resonable한 가격이어서 고민없이 법무사님과 진행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언니의 말처럼 법무사님이 정말 꼼꼼하게 서류준비를 잘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메일을 보내면 바로바로 답장을 주셔서 걱정할 일이 없었습니다. 호주조타의 단점은... 없습니다! 너무너무 잘 답변해주시고 일을 진행시켜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yp 2023.03.08 17:42
887 승인 받았습니다. 될건되고 안되는건 안되고 명확하게 말씀해주시고 항상 정확한 정보 주셨습니다. 항상 빠른 답변 주시고 신중하십니다. 정직하게 일처리 해주시는 박신명 법무사님 적극 추천입니다. 감사합니다~~
M K 2023.03.04 18:23
190 받았습니다.
박신명 변호사님이 서류도 깔끔하게 빨리 처리해주시고 궁금한점 있으면 이메일 답변도 하루 안에 주시고 진행기간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도 많이 알리고 추천드릴게요 감사합니다!!
Bright B 2023.03.02 08:06
SA 190 받았습니다.

친한 동생이 졸업생 비자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법무사님을 통해서 기적같이 영주권을 받게 되어서 강력 추천해주었고, 그 덕에 망설임 없이 법무사님께 연락하게 되었어요. 남편이 한국인이 아니고 경력과 학력 부분에서 복잡한 부분이 많아서 다른 곳에서 무료 상담을 받았을 때, 다들 시원한 대답을 해주지 못했는데, 법무사님께 처음 연락 드렸을 때, 처음으로 정확하고 새로운 옵션을 추천 받았습니다. 법무사님의 추천에 따라 남호주로 이주를 해서 석사를 했고, 영주권 준비를 시작한 처음 시작한 후 6년만에 영주권을 손에 쥐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던 대로, 저도 법무사님께서 신속하게 답변해 주시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궁금한 질문이 생길 때 마다 신속하게 답변 해 주셨고, 늘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 추천 많이 해드릴게요!
R Kim 2022.06.23 22:18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일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서류 신청하고 영주권 받기까지 3개월정도 걸린거 같아요. 생각 했던 것 보다 훨씬 빨리 영주권을 받게 됐지만, 솔직히 박신명 법무사님과 처음부터 같이 했다면 조금 더 빨리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박신명 법무사님과는 기술 심사가 끝나고 나서부터 같이 진행을 했습니다. 원래는 제 졸업생 비자와 기술 심사를 같이 진행했던 법무사님과 같이 하려고 했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가 될 일을 같이 진행할 만큼 신뢰가 생기지 않았어요.

호주에 지내면서 여러 비자를 신청하다 보니 알게 된 건 많은 법무사님들이 사람들이 주는 서류작업을 하는 분들을 따로 두는 형태로 일을 하신다는 거였어요. 제가 그런 업무 형태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법무사님, 서류 처리하시는 분, 그리고 저 이렇게 세 사람이 얘기를 하다 보니까 일 처리가 제때 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예를 들어서, 제가 서류 업무를 보시는 분께 기술심사 2단계 신청 설명과 관련 서류를 요청하는 이메일을 받고 나서 궁금한 게 생겨서 그 분께 다시 질문을 했는데 2주 동안 답변이 없어서 법무사님께 연락을 해보니 서류 담당하는 분이 병가를 내셔서 부재중이셨더라구요. 당시 법무사님께서 본인에게 질문 사항을 다시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일을 몇 번 겪으니, 하루, 혹은 한 시간 이내에도 답장을 해주시는 박신명 법무사님 업무 방식이 너무 좋았습니다. (비자를 준비하다 보면 가끔 정말 당장에 답을 듣고 싶은 질문이 생길 때가 있으니까요..ㅎ) 법무사님께서 이메일로 해주시는 답변 내용도 항상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말씀해 주셔서 좋았구요. 박신명 법무사님 외에 다른 사람한테 메일을 써서 물어봐야 되는 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물어보면 요새 박신명 법무사님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꼭 원하시는 결과 받으시길 바래요!

bs 2022.02.15 17:21
482 TSS 비자 승인!
이번에 tss 비자를 진행하게 되면서 인터넷에서 호주조타 박신명 법무사님 추천글을 보고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상담 시에도 이민법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안내해 주셔서 비자 진행을 믿고 맡기게 되었고요. 제가 이전 비자들 진행할 시 다른 법무사님들과 진행했었는데 제 성격이 꼼꼼한 편이라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박신명 법무사님과 이번 tss를 진행하게 된 케이스인데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진행을 빠르게 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질문들에도 정확하게 안내해 주시고 너무 잘 도와주셨어요. 영주권도 꼭 법무사님과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B Park 2021.10.27 13:54
파트너 비자 승인을 무지 빨리 받아서 법무사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빈틈없이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행여라도 거부된다거나 하는 걱정은 하지도 않았어요. 저한테 소개해준 제 지인도 법무사님 통해서 파트너 비자 승인받고 또 영주권 진행도 잘됐기 때문에 믿음이 더욱 컸달까요. 그 케이스도 제 케이스도 조금 빨리 신청한 감이 없지 않았을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법무사님들 이야기를 굳이 하자면 가끔 어떤 분들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시더라구요. 예를 들어 유언장이나 수퍼에 이름 넣어달라 하라고... 그렇게 본인 케이스 성공시킬 확률만 생각하시고 그 일로 인해서 둘 관계가 틀어지는건 신경을 안쓰시는거죠. 무리수를 두지 않는 매끄러운 연륜이 느껴지는 그런 일처리 너무 감탄스럽습니다. 법무사님 제 801도 당연히 해주실거죠?! 호주조타 최고! 박신명 법무사님 최고!
Dan K. 2021.09.07 17:31

[NSW 190 승인]

작년 중순쯤 졸업하고 비자 진행을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때. 지인분의 소개로 박신명 법무사님을 만났습니다. 제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계셨고. 단순히 답만 알고 설명해주시는 게 아니라. 15년 이상 되는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사례들을 토대로 설명을 해주셔서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답변도 보통 그 즉시 혹은 늦어도 하루를 넘기지 않고 해주셔서 초조하게 기다리는 일도 없었고. 언제나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마음 편히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신속하게 진행해주시고 바로바로 진행 과정과 결과를 알려주셔서 법무사님께 다 믿고 다 맡길 수 있었고. 제 직장과 삶에 온전히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사님께서 항상 최선의 길을 알고 제시해 주셔서 코시국에 간호 졸업한 지 약 1년 만에 영주권 최종 승인까지 받았습니다. 호주 전역 최고의 이민법무사 박신명 법무사님 항상 감사드리고. 주변 분들께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Daniel C 2021.08.19 19:47
박신명 법무사님과 영주권 진행 하면서 느낀점은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고의 플랜과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프로페셔널 이란 점 이었습니다.

호주 영주권 진행 하면서 플랜 세워 주신 대로 서류 준비만 했던것 같네요. 법무사님 덕에 단 한번의 문제 없이 저는 제 커리어에만 집중하며 영주권 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믿고 추천 해 줄 수있는 브리즈번 최고의 이민법무사 박신명 법무사님, 그동안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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